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경험
Esther님은 게임이라기보다 경험에 가깝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걷고, 당신이 가는 동안 파편화된 이야기를 배웁니다. 움직임 외에는 상호 작용할 것이 없습니다. 탐험하고, 이야기를 듣고,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게임 플레이 관점에서 Dear Esther는 이례적입니다. 탐색 행위를 제외하고 상호 작용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인터랙티브 픽션입니다. 점프, 발사 또는 액션 버튼이 없으며 방향 컨트롤만 있습니다. 환경은 처음에는 개방된 것처럼 보이지만 최소한의 자유를 제공합니다. 자신의 속도로 자유롭게 전진할 수 있습니다.
Dear Esther가 뛰어난 점은 그래픽과 사운드에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이야기가 잘 설명되고 사운드 트랙과 효과가 놀랍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떨어진 외딴 섬의 배경은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Red Dead Redemption만이 시골 지역을 이렇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러나 Dear Esther에게 '와우' 요소를 주는 것은 당신이 들어가는 동굴입니다. 인 물질로 뒤덮인 이 공간은 단순히 탐험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다른 세상의 빛나는 공간입니다.
Esther님은 키가 매우 작으며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재생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한 번은 재생해 볼 수도 있습니다. 충분하다. 매우 선형적이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ear Esther의 이야기는 기억에 남고, 그 이야기가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게 하기에 충분한 모호함이 있습니다! 누구세요? 섬은 실재하는가? Wolverhampton의 중요성은 무엇입니까?
Dear Esther에서 이러한 질문과 더 많은 내용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